그는 반대가 너무 많고 국민의힘은 115석밖에 안 되는데 185석을 가진 야당에서 찬성해줄 리도 없으니 신속하게 결론을 내리는 것이 좋다고 언급.
자신은 교묘하다고 믿을지 모르나.설사 그것을 김일성이 주도했다 한들.
독도가 일본 땅이라 주장하는 일본 외교청서는 한일관계에 대한 일본의 화답 징표란다.또 그 만행을 정당화하는 데에 사용한 이유였다.당의 일각에선 내년 총선이 벌써 걱정된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그에 따르면 4·3에 김일성의 개입은 없었다.군사독재정권 시절 30년 동안 학교에서 배우고 또 배운 게 그놈의 ‘북한의 통일전선전술이다.
빠진 게 이승만뿐인가.
왜 남한 정부의 말을 못 믿고 북한 정권의 말을 믿는 것일까.당 내홍 끝에 새 지도부가 들어섰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지도부 인사들의 설화가 터져 나오고.
이러니 양당 모두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는 혹평을 들어도 할 말이 없다.당장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신당 행보를 고민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연합뉴스 무당층 급증 속 금태섭 등 수도권 30석 신당 추진 공생 구조 바꾸려면 제왕적 대통령제 개혁 등 필요 더불어민주당에선 윤석열 대통령이 희망의 등대이고.당이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 방어에 올인하는가 싶더니 최근엔 ‘돈봉투 의혹으로 도덕성의 뿌리마저 흔들리고 있다.